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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 전문기업 리큅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갑니다.

폭염에도 요리ㆍ청소 등 집안일 척척 `스마트 생활가전`

2018-08-29 / Read : 708

폭염에도 요리ㆍ청소 등 집안일 척척 `스마트 생활가전`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민국은 무더위와 싸움하고 있다.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은 요리, 청소와 같이 매일 하는 집안일마저도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리큅은 무더위에도 땀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삼겹살, 장어구이 등 말복 보양식은 불 없이 Cool하게 - 리큅 '듀얼그릴'



이열치열이라고 하지만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아무리 보양식이라도 불 앞에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다. 리큅 듀얼그릴은 듀얼 히팅 방식의 전기그릴 제품으로, 그릴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까지 갖춘 만능 쿠커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하단 가열부는 열을 고루 전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식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유지해주며, 상단 할로겐 열풍 히터는 열을 순환시켜 식재료를 속까지 고루 익혀준다. 혁신적인 듀얼 히팅 방식 덕분에 요리 중간에 뒤집지 않고도 조리가 간편하게 가능하며, 뜨거운 불 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도 내열 유리 덮개, 다채로운 안전 장치, 분리형 알루미늄 팬 등의 특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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