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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 전문기업 리큅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갑니다.

리큅, 직냉각 방식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출시

2021-08-19 / Read : 752


스마트 라이프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와 부패를 방지하면서 기존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은 최소화한 반도체 직냉각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가장 관리가 까다롭다.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부패 속도가 빨라져 악취가 더욱 심해진다. 또한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는 것 역시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위생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 가전이 주목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리큅은 가정에서 별도 설치나 공간 제약 없이 위생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리큅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반도체 직냉각 방식으로 음식물을 즉시 냉각시켜 부패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2L 용량 등 기존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혁신적인 반도제 직냉각 방식은 제품에 반도체 소자 기술이 적용돼 열을 감지한 즉시 내용물을 냉각시키며, 내부 바닥을 항상 영하 10℃로 유지하며 하단에 쌓여있는 먼저 생긴 음식물 쓰레기부터 강력하게 냉각해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해준다. 음식물이 닿는 냉각부는 세라믹 항균 코팅으로 마감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인체에 해로운 균을 99.99%까지 박멸해준다(24시간 전후 비교 시험 기준).

또한 2중 밀폐 뚜껑 설계로 음식물 쓰레기 악취를 보다 강력하게 차단한다. 음식물 악취를 90도 직각 밀폐 구조와 고무링 압착이 1차 차단하고, 내부에서 2차로 한 번 더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무엇보다 리큅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기존 음식물 처리기의 별도 설치 공간, 시끄러운 소음, 높은 설치 및 유지 비용, 환경오염 이슈 등의 단점을 최소화하며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깔끔한 인상을 주는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2L 용량의 작은 크기로 주방 싱크대 위, 아래 어디에 두어도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주방이 좁은 1~2인 가구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5W의 낮은 소비전력과 필터 교체 및 관리 등 추가 유지 비용이 전혀 없으며, 24시간 사용기준 월 1000원 대의 전기 사용료로 경제적이다. 이 외에도 ▲간편한 버튼 전원 방식, ▲세척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내통 일체형 구조, ▲저소음 설계, ▲논슬립 다리 패드 장착, ▲KC 안전인증 등 다양한 특징이 있다.

한편, 리큅은 이번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맞아 한정 수량에 한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33% 특가 혜택과 포토 후기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신제품 리큅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리큅 브랜드스토어, 리큅이샵,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리큅 관계자는 “신제품 리큅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기존 음식물 처리기와 비교해 설치 공간 제약, 소음, 높은 비용 부담 등 단점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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