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이 밥솥과 쿠커가 모두 가능한 ‘2 IN 1 멀티압력쿠커(LMC-DS3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방에서 ‘멀티기능’을 강조한 스마트 멀티쿠커의 경우, 다양한 기능뿐 아니라, 유지비, 주방 인테리어 공간까지 줄여주기에 멀티·융합가전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리큅에서는 맛있는 밥상을 위해 조리시간은 줄이고,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멀티압력쿠커를 선보였다.

신제품 리큅 멀티압력쿠커는 식재료 및 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압력조절기능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한 주방가전이다. 여기에 백미, 죽, 탕, 구운계란, 고기류, 찜, 빵, 잡곡, 보온기능 등 9가지 다채로운 레시피가 탑재돼있으며, 직관적인 디지털 패널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멀티압력쿠커는 최대 70Kpa 압력으로 일반 냄비요리보다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영양 손실도 줄이고 음식의 맛은 더욱 극대화해준다. 또한 코팅이 벗겨질 염려 없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내솥과 뚜껑 구성으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완전 분리형 내솥과 뚜껑은 일반 코팅제 내솥과 달리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며, 세척도 간편하다.

최대 3L의 넉넉한 용량으로 4~6인의 가족, 친구들과의 식사도 무리 없이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으며, 간편한 예약 기능모드로 원하는 조리 시간 설정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신제품 리큅 멀티압력쿠커는 8가지 다중 안전장치 ▲뚜껑 안전잠금시스템 ▲뚜껑위치감지시스템 ▲스마트압력제어시스템 ▲압력조절밸브 ▲온도조절컨트롤시스템 ▲스마트온도조절자동차단장치 ▲자동압력완화시스템 ▲압력밸브보호커버 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신제품 리큅 멀티압력쿠커는 맛있는 압력솥, 찜기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레시피모드를 활용한 요리로 활용도가 높으며, 고급스러운 마감과 그레이 컬러로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미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은 리큅 브랜드스토어, 온라인 공식판매점,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