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가지 2개, 애호박 1/2개, 마늘 4쪽, 바질 2팩, 양파 1/2개, 샐러리 1줄기, 토마토 소스 2컵, 올리브 오일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연두부 1팩(약 250g), 모짜렐라 치즈 1컵

[만드는방법]

1. 채소류는 깨끗이 씻어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와 샐러리는 적당히 다져주세요.

3. 중불에 달군 팬에 카놀라유를 넣고, 마늘과 양파, 샐러리를 볶아주세요.

4.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토마토 소스를 넣고 약 2-3분 가랑 함께 끓이며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5. 소스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 완성 해 주세요.

6. 그라탕 그릇에 토마토 소스, 가지, 연두부, 애호박, 치즈 순서로 겹겹이 쌓아준다. 그라탕 그릇에 90%가량 차도록 이 과정을 반복 해 주세요.

7. 마지막 치즈로 윗면을 덮어주세요.

8. 그라탕 용기 윗면을 쿠킹호일로 덮고, 160도로 달군 오븐에서 25분 가랑 구워주세요.

마지막 5분은 호일을 제거하고 윗면의 지즈가 노릇해지도록 구워서 마무리 해 주세요.

Tip. 리큅 듀얼그릴을 이용하면 더욱 쉽게 라자냐를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