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기업 리큅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갑니다.
스마트 라이프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이 통주물로 제작한 컬러풀 더치오븐 무쇠밥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큅은 지난해 출시로 화제를 모은 2 IN 1 더치오븐 무쇠냄비에 이은 2번째 더치오븐 라인업으로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집에서도 윤기 넘치는 맛있는 밥과 다채로운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무쇠밥솥을 선보였다.
신제품 리큅 더치오븐 무쇠밥솥(LRI-18)는 3~4인용에 적합한 2L 용량이며, 맛있는 밥을 위해 100% 통주물로 제작하여 탁월한 열 전도율과 복사열 방출이 가능해 낮은 불에서도 조리 시간은 빠르고, 식재료 골고루 열이 분산돼 음식 맛을 더욱 살려준다.
무쇠 뚜껑 특유의 무거운 무게로 인한 압력은 냄비와의 틈을 없애 열 효율을 더욱 높이며, 뚜껑 안쪽 돌기는 셀프 베이스팅 효과로 조리 중 증발된 수분을 다시 가둬 촉촉하고 식재료의 영양을 살린 요리를 만들어준다.
또한, 냄비와 뚜껑 모두 이음새가 없고, 오염 방지와 강도 강화를 위한 3중 에나멜 코팅 공정을 더해 식재료가 쉽게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며, 내구성도 좋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감각적인 테이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레드, 네이버, 라이트그린, 옐로우 4가지 컬러 옵션과 가스레인지부터 인덕션, 오븐까지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관계자는 “요리의 멋과 맛을 살려줄 컬러풀한 무쇠밥솥으로 머물고 싶은 식탁을 기대하며, 주방 인테리어에 맞는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은 리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온라인 공식스토어, 오픈마켓, 소셜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